지금 다른 삶을 살고자하는 당신을 위해 

이 열쇠를 바칩니다.

이 열쇠로 당신이 문을 열지,

아니면 그저 문 뒤에서 서 있을지는

열쇠를 쥐고 있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2017년 마지막, 오늘 포스팅은 무언가 거창하게 시작했네요~

어제 들은 특강은 제휴마케팅으로 유명한 온비스님의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아무리 돈이 되는 지식을 들어도 기꺼이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도 없다는 것이었죠.


일단 마케팅 카페 주소부터 투척!

http://cafe.naver.com/strssttrr#


우리가 고전적으로 들어온 말이 있지요. 


"인생이 달라지길 원해? 그럼 기꺼이 다른 것을 해!"


변화, 내 안의 혁명, 넛지, 스위치, 체게바라.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사람들 누구나 자기가 성장해야한다는 것, 지금과는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시중에 넘쳐나는 자기계발서들은 우리에게 빨리 변화하라고 강요하고 우리는 시간이 지날 수록 초조해집니다. 그러나 그 초조함이 모두를 변화로 이끄는 데 원동력이 되진 않습니다. 얼마전에 포스팅한 책리뷰 중 [아주 작은 반복의 힘]에서는 이렇게 말하죠.


"삶이 두려워지고 힘겨워지면 우리는 편하고 익숙한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만 하지 진짜 해결책이 놓여 있는 어둡고 불편한 장소로 가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어떤 것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더 많은 꿈을 꿀수록 더 많은 두려움이 솟아난다.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야망을 품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희망을 유지하고 스스로와 세상을 더 낙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두려운 건 당연합니다. 

당신이 용기를 내 열쇠로 문 뒤를 열었을 때, 그 문 뒤에 당신이 바라던 것이 있기에 환희에 찰지 아니면 아무것도 없어서 실망할지, 최악으로 날 죽일 사람이 있을지는 문을 열기 전까진 모릅니다.

문 여는 게 인생의 필수가 아니라면 당신은 더더욱 망설이게 될 겁니다.


"문 굳이 열어야할까? 이대로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하지만 문을 열지 않는다면,

변하는 것도 없습니다.


온비스님의 강좌는 그런 의미였습니다.

이번 9차 온라인 비지니스 스쿨 스터디 정모는 베가님, 잭팟님, 꼬수님, 돌잔치엔가봤나(버네이즈)님, 온비스님 5분의 선생님께서 각각의 온라인 마케팅 수익화 전략에 대하여 꿀팁들을 공개하신 수업이었는데요, 정말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지식들이었습니다. 굉장히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라 강좌를 들으면서 감탄했습니다. 전 매주마다 강의를 보러 다니는데 많은 강좌중에서 바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는 지식을 알려주는 강좌는 처음이었으니까요. 

 

사실 위에서 소개한 카페에 가입하면 공짜로 공개된 칼럼과 강의에는

꾸준히 실천만 한다면 수익화할 수 있는 수많은 지식이 공짜로 공개되어 있죠.

그러나 이 지식을 실천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온비스님 강좌에서 수강생이 100명이면 실천하는 사람은 10~20명, 그 중 성공하는 사람은 1명 내지 2명이라 하셨습니다. 확률로 따지면 단 1%에 불과한 것입니다. 

왜 이렇게 성공하는 사람은 적을 까요? 왜 적을 수 밖에 없을까요?


온비스님의 강좌에서 <작은 정보만으로도 돈 버는 사람의 특징> 3가지가 있습니다.

즉 바꿔말하면 성공하는 사람의 3가지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첫번째, 실행력이 있어야 한다.

두번째, 받아들이는 자세가 있어야한다.

세번째, 겁이 없다.


전 세번째가 특히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부끄러운 자기 고백이지만 전 겁이 엄청 많거든요. 


테슬라 CEO 인 일론 머스크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이렇게 되는 게 두려워. 그러니까 하지 않을래'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겁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는 내 스스로가 겁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겁을 상실한 몽상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다. 

언젠가 아무리 두렵더라도 그것의 가치를 충분히 믿게 되고 그걸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때가 올 것이다."


두려움에도 문을 열기로 결심한 사람,

열쇠를 쥐고 갈팡질팡하는 사람,

문이 어디있는지 아직 헤매이고 있는 사람.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어느 정도는 두려움을 갖고 있죠. 

그러나 두려움을 극복하고 문을 연다면, 문을 열고 계속 나아가다보면 당신은 문 밖에서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세상을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가 두려움에 움츠러들고 걸음을 멈출 때 읽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게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며 리스크를 지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 정말 큰 리스크는 무엇인지 곰곰이 따져보길 바란다. 나는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두려움 속에 움츠러드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리스크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참 신기하게도 인생은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떠안으려고 할 때 비로소 진정한 안정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때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기적이 펼쳐진다.


가슴 속에 강렬한 소망이 없다면 우리는 그 무엇도 시작하지 못한다. 한편 강렬한 소망이 있다고 해도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 자리에서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따라서 강렬한 소망과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용기는 늘 함께 지녀야 한다. 

(엄마의 돈공부 중)』



『 세상은 험악하고 위험하다. 위험하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도 여전히 사랑하고, 희망하고, 미래를 계획하려는 뇌는 위험 불감증과 성공 확률 과대평가라는 착시틀을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간의 이런 '확률적 착시'없이는 문명도, 발명도, 혁신도 모두 불가능 했을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중)


몇 시간 뒤면 2017년은 과거의 시간이 되고 2018년이란 새로운 시간이 펼쳐집니다.

그 사이에서 지금, 두려운 나와 당신에게 이 글이 조그마한 '희망'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8년 이 글을 적는 저와 그리고 읽고 계신 당신이 문을 열고 전진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아니, 될 것입니다.

이상, Memory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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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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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참고로 별바람은 제 다른 정체성이에요.

Memory는 본체라면 별바람은 좀 다른? 시도를 해볼 아이디인데,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미정입니다.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연말이면 다들 올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되돌아보기도 하고 내년 계획도 세워보면서 알찬 시간을 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올 한해는 정말 다사다난(...)하게 보냈습니다. 년초에는 보험설계사 공부를 얼떨결에 시작했고 하다가 "내가 왜 여기있는거지?"란 생각에 빠져나왔었죠. 설민석 특강 들으려고 들어간거였는데 결국 특강도 못듣고 나온 기억이...(아련) 


그 후엔 중소기업에 들어가 매일 3~4시간씩 지하철에서 보내며 일한 기억이 나네요. 업무량이 정말 어마무시하더라구요. 대한민국 직장인분들이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들은 위대한 존재였구나를 실감했다라고나 할까요. 어떻게 이 생활을 버티고 몇 십년을 사셨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중시하며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많이 힘들것 같은 생활이었습니다. 회사일로 제 인생이 다 돌아가는데다가 몸이 안 좋아져서 더 하다가는 죽겠구나 싶어서 그만두게 되었고 집가까운 직장이 최고구나라는 일념하에!


집 가까운 직장을 구했는데 상급자들이 죄다 그만두는 통에 저도 버티다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계속 일한다고 하긴했는데 사장님이 계속 일할 경우엔 최저임금도 못주겠다고 하시기에 그만두게 되었었죠. 수습기간이라고 해도 최저임금은 줘야하는 거 아닌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지...


내가 왜 이걸 쓰고 있나 모르겠네. 졸려서 그런가,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튼 제 생활 블로그니까 이것 저것 잡다한 소리를 다 쓰고 있긴 한데...내 생활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랄까 뭐랄까. 비공으로 돌려야하나 고민 좀 해봅시다.


이 포스팅에선 내년 2018년도는 이렇게 살고 싶다!란 걸 적어볼까 합니다.

물론 살면서 좀 바뀌기도 하겠지만, 큰 줄기를 적어 실천력을 높여볼까란....꼼수?


1. 배워보고 싶은 걸 배워보고 싶습니다. 대학생때 배워보고 싶은 목록은 항상 있었는데 늘 해보진 못했거든요. 돈이나 시간 문제보다는 20대 초반때 몸이 많이 안좋아서 못해본 것이 많았습니다.


2. 에세이 책을 쓰고 싶습니다. 사진이나 그림을 넣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책을 쓰고 싶어요.


3.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고. 우리 미래는 밝을 꺼라고. 다 헬조선이라 외칠 때 아직 우린 살아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또 그들과 함께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외쳐보고 싶습니다.


4.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그 세상에서 그 사람(주인공)과 함께 할 수 있다면 행복할꺼같아'라고 생각하게 하는 소설을 쓰고 싶어요.


5. 바닷가를 산책하고 싶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멍때리면서 바다를 보고 싶어요.


6. 사랑받고 싶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고 대중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럽 미 플리즈!


7. 하루종일 하늘을 보며 아무생각없이 살고 싶습니다.


엄마가 제 바람을 들으시더니 한량이네, 라고 일축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최후의 방랑시인이 되어볼까합니다. 녜...

좀 더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앞으로 이 [실천일기]를 통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도 힘내봅시다!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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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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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오늘은 영상편집을 배워볼까해서 서울에 학원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유튜브나 sns를 통해 저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거든요. 아직 콘텐츠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영상 편집 기술을 배우면서 천천히 기획해보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최근 트렌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지에 대한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뉴노멀 시대의 마케팅'입니다.



이 책의 매력은 마케팅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도 쉽게 술술 읽힐 정도로 쉽고 또 여러 실제 마케팅 예시를 적절하게 담아놓아 지루할 틈 없이 읽을 수 있단 점입니다. 지난 세대와 다른 뉴노멀, 즉 현재의 소비자의 유형(힙스터, 싱글, 시니어, 여성, 마인드푸어)을 소개한 후 이들에게 통하는 역발상 마케팅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감정 즉, 슬픔, 공포, 진심, 웃음을 사용하는 마케팅에 대하여 소개하고 어떻게 고객과 관계를 쌓을지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개인소비자와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 브랜딩에 대하여 말하는 파트도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국가 브랜딩 전 파트 4까지가 좋았던 것 같아요. 국가 브랜딩은 범위가 넓어서 그런가 잘 와닿지 않을 뿐더러 개인이 적용하기에는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읽기 전 "나는 왜 책을 읽는가?"에 대한 물음을 책 표면에 붙여봅니다. 좀 노골적이라 부끄럽네요. 이번 책에서는 "어떻게 해야 나의 콘텐츠가 다른 사람의 공감을 받고 팔릴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읽어서 인생이 바뀐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그대로인 인생이 지겨운 그대를 위한 해답)(http://sol7070.tistory.com/25) 참조



일단 콘텐츠를 제작하려면 표적 혹은 타겟을 정해야합니다. 쉽게 말하면 내 콘텐츠(혹은 상품)을 소비할 사람을 정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part1. 말하는 떠오르는 소비층, 슈퍼 세그먼트에 주목하라]에서 [싱글즈, 고독 달래줄 솔 브랜드 찾다][마인드푸어, 소비 시장의 거대 사각지대] 이 두 꼭지에 주목했습니다.


일단 1인가구와 비혼주의자들이 많이 증가했다는 것은 다들 아실 꺼에요. 그덕분에 대형마트보다는 편의점의 성장률이 훨씬 높아졌고 혼밥족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는 등 사회가 바뀌는 모습이 점점 생활 가운데 보이게 되었죠.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혼자 밥먹는 건 왠지 눈치 보이는 일,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었는데...인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걸 실감합니다. 싱글즈들은 혼자 하는 것이 편하고 자유롭지만 속으로는 외로움이나 소외감이 어느정도는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하는데요, 이러한 감정에 교감하고 달래줄 soul(영혼)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저도 혼자 생활하고 혼자 노는게 익숙하다보니 저절로 눈이 가던 내용이었습니다. 


"마인드 푸어"는 실질적인 구매력이 줄어든 건 아니지만 현재에 대한 불만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안고 사는 심리적 하류층, 소비 의욕을 상실한 소비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사치스러운 물건 대신 가성비(비용대비 활용도) 혹은 가심비(비용대비 만족도)가 높은 물건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고급 브랜드의 저가 모델이나 세컨드 브랜드 보다 독특한 개성과 철학을 지닌 브랜드들에 더 큰 호감을 보내기도 하죠. 경제상황으로 인해 자신감은 잃었지만 자신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기대와 자존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서술합니다.


저는 이 둘의 교집합을 보았습니다. 혼자 살다보면 지금 현재 돈을 벌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도 어찌되었건 마음이 각박해지거든요. 제가 아프거나 혹은 나이가 들어 은퇴하게 되면 의지할 사람도 없으니까 벌 수 있을 때 벌어놔야 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증가할 싱글즈& 마인드 푸어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삼는다면 어떤 컨텐츠가 필요할지에 대한 저자의 해답은 이렇습니다. 


"무어보다도 스스로를 평균 이하의 인생이라고 비관하거나 무력감에 빠진 소비자들의 단조로운 소비 생활에 변화를 주고 더 나은 삶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경제적 부담은 가능한 축소하되 소비 과정 전반에 걸쳐 경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력은 물론 기획력, 실행력을 갖춘 소비자들이 스스로 주도적으로 이상적인 생활을 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바쁘고 지친 소비자가 스스로 움직이도록 동기를 부여하려면 새로운 경험으로 가치를 실현하고 생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저는 세가지 키워드에 집중했습니다. 경험/가치/더 나은 삶 인데요, 이 세가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일지 충분한 숙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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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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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요즘 집안일은 하는 틈틈이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해 열심히 읽긴 하는데 어쩐지 제 인생은 책 내용대로 살고 있지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살기위해 1일 1독한 유명한 저자들의 책도 읽고 책이 인생과 사고 방식을 바꿨다는 내용도 수도 없이 봐왔건만 왜 책을 나름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는 제 인생은 그대로 인걸까요? 그에 대한 해답을 준 책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였습니다.



저는 책을 읽을 때 즐기기 위해 읽는 독자입니다. 제가 마음에 드는 구절에 밑줄을 긋고 때로는 리뷰 포스팅을 적는, 무료한 시간을 죄책감없이 흘려보낼 수 있는 오락의 도구가 저에겐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저와 반대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독서란 즐거움을 위한 '소비'가 아니라 생존과 성장을 위한 '투자'이기에 마음에 쏙 드는 구절이 아닌 마음에 들지 않는 구절에 밑줄을 긋는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 맘에 드는 구절이라는 건 자신이 옳다고 말해주는 문장입니다. 자신이 옳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하는 건 사실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거니와 편협함에 갖히게 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독자가 읽었을 때 다소 거부감이 들지만 계속 신경쓰이는 문장에 줄을 긋기를 요구합니다. 또 서평이나 독서 감상문을 쓰기 위한 책읽기가 아닌 실제 삶 속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문장 딱 한 줄이 몸에 배게 하라고 말합니다.


책을 열심히 읽기만 해서는 인생이 바뀌지 않습니다. 독서는 험난한 인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질문을 하거나 행동을 하기 위한 '계기'이고 '도구'입니다.  저는 책에 질문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자가 하는 말은 무조건 옳았고 책은 진리였습니다. 무비판적으로 아무런 질문없이 읽던 책은 결국 지난 번 글쓰기 특강때처럼 순진했기에 멍청했던 저를 공격하는 무기가 되었습니다. 이젠 전 책을 읽으면 물어봐야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전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조차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책을 읽기 전 가장 본원적인 질문을 하도록 하죠.


그것은 "나는 왜 책을 읽는가?"라는 물음입니다.


"나는 왜 책을 읽는가?"는 그 책을 읽는 목적에 대한 물음입니다. 이런 목적(혹은 목표)없이는 자신이 책에서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읽고나서 아, 좋은 책을 읽었다란 자기 만족감은 있을지 언정, "내 인생에 있어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무엇을 느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전에 읽은 [캐릭터 공작소]란 책입니다. 그 앞 표지에 전 저만의 "왜 책을 읽어야하는가"에 대한 답변을 적어 넣었습니다. 잘 안되니까 처음엔 좀 의식적으로 해보자하는 맘에서 말풍선 모양의 포스트잇에 적었습니다. 말풍선인 이유는 전 독서라는 것이 저자와 독자의 가상세계에서의 만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자는 책이란 세계에 저를 초대했고 저는 그 초대를 받아든 귀부인인 겁니다. (때론 귀족의 티타임이 아닌 히피들의 저녁 공연일수도 있겠죠.) 그 저자가 날 초대한 이유는 무엇일까, 난 그 티타임에서 얻어갈 수 있는게 무엇일까 서로가 서로를 탐색하고 묻고 답하는 과정, 이것이 책읽기의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요?


이 책에서 전 많은 것을 얻어갔지만 단 한 줄을 들고가라면 단연코 바로 이 한 줄입니다.


"독서 자체만으로 경쟁 우위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독서는 경쟁 우위를 얻기 위한 질문을 하거나 행동을 하기 위한 '계기'이고 '도구'이다. (...) 현명한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얕보지 않는다. 책을 읽다 좌절하고 뇌를 스펀지 상태로 만드는 것은 경쟁 우위로 가는 티켓인 셈이다."


책이 어려워서 안읽히나요?

책을 읽었는데 변하는 건 없나요?

좌절하지 않기 바랍니다. 당신은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는 티켓을 가진 셈입니다. 적어도 자신이 뭘 모르는지는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축하합니다. 당신은 성장과 변화를 위한 계기와 도구를 얻게 되었으니까요. 


당신의 독서를 응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한 번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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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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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존감이 매우 낮은 사람입니다.

나를 아무도 좋아해줄리 없고 나는 내 자신을 남에게서 지켜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이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니, 관심을 받고 싶었는데 아닌 척했다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노력하면 인정받지 못한다 생각했기에 죽을 힘을 다하다가 지친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바뀌어야 한다,라고 결심한 이 시점에 저는 또 글을 씁니다.


이 일기는 부끄러운 자기 고백이자 2018년을 시작하기 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시작입니다.


아무도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구글에서 검색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구글 애드센스가 이 글을 보면서 '이건 또 뭔 신박한 뻘소리래, 가치없는 글이군'하고 '너님 콘텐츠 부족함. 애드센스 불.합.격!'해도, 그래. 전 괜찮습니다.


나는 제가 제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믿겠습니다.

사랑받을만큼, 관심받을만큼 저에겐 특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한 번 짧게 사는 인생, 겁내고 움츠러들고 힘들어하기보다는 용기내고 치유받고 즐겁고 행복하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변화의 바람이 되기를

누군가에겐 따라갈 발자취가 되어 주기를.


아직은 겁나고 이래도 될까 싶지만,

먼 훗날 제가 이 일기와 기록을 보면서

그땐 그랬었지. 그땐 내가 이랬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웃을 수 있기를.


이 글들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내가 지금 살아가는 발자취입니다.

그리고 지금 힘들어할 당신에겐

조그마한 불빛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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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요, 예쁜 눈 대신에 비가 주륵주륵 쏟아지는 날이네요.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분도 전환할 겸 오늘은 좀 가벼운 포스팅으로 시작해볼까요? '이솔 화장품' 혹시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는 분은 있어도 한 번 쓴 사람은 없다라고 할 정도로 성분도 괜찮고 순하고 효과도 좋은 화장품입니다. 저도 친구가 추천해줘서 쓴 화장품인데 '어? 나쁘지 않네'에서 '와, 이건 대박이야'라고 감탄한 화장품들이 몇 개 있어요. 이건 뒤에서 소개해드릴게요~!

 

때마침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여자친구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셨던 남자친구분들께도 대박 추천드립니다! 성분도 천연이라 순하고 피부에만 맞는다면 효과도 좋은데다가 세일기간이라 가성비있는 선물을 준비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울 자기 예쁜 피부, 내가 늘 보호해주고 싶어서 준비해봤어!'라는 멘트와 함께 주신다면 '어머어머 자기야, 울 자기가 최고야!'란 말을 들으실 수 있으실 핫 아이템!

 

 

전 피부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는데 한 달 전 퇴사하면서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얼굴에 마구마구 올라와서 정말 심각한 상태입니다. 계속 침 맞고 한약먹고 있는데 영 잘 낫질 않고 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이솔 화장품입니다! 예전에 써봤을 때 굉장히 잘 맞았던 기억이 있었고 또 문의해보았더니 12월 말에 할인행사가 있을 꺼란 답변을 들은 지라 약 2주가량을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렸답니다. 행사기간은 2017년 12월 21일 13시 ~ 2018년 1월 1일 23시 59분까지 12일간 진행되며 혹시 구매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http://www.2sol.co.kr/page/main.php 로 가셔서 구매하시면 되어요~!

 

참고로 전 이솔화장품 직원 아니구요, 이솔 화장품 관련인 아닙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다가 지금은 퇴사하고...좀 쉬고 있는 백수에요ㅠㅠ근데 화장품을 10만원어치 넘게 샀어 엉엉 이솔ㅠㅠ 내 지갑을 털어간 이솔님ㅠㅠ



주의! 밑에 혐짤있어요!!



 









지금 제 피부상태에요ㅠㅠ 보기만 해도 아프네요....피부좋다는 소리도 종종 들었었는데....이솔 화장품을 쓰면서 한 번 봐야겠네요. 여기서 더 안좋아지면 피부과도 가보려구요;ㅅ;

 

일단 지금 제 피부상태는 화농성 여드름이 계속 올라와있고 좁쌀 여드름이 양 볼에 산재한 상태에 극 건성, 모공 대박 홍조 피부입니다ㅠㅠ 아주 안좋은 건 복합성으로 다 가지고 사는 듯해요. 제 얼굴을 보신 분들마다 피부가 왜그러냐고 물어보실 정도로 인생 최대 최악의 피부상태에요.(진짜 울고 싶다) 여러분 이렇게 회사 스트레스가 무섭습니다. 여러분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호랑이앰플, 프로폴리스 앰플, 프로폴리스 수딩솔루션, 병풀, 갈락토미세스 파워앰플을 구매했습니다. 저 위 샘플보이시나요....역시 이솔의 위엄.

 

 

샘플만 챙겨도 화장품 하나 분량은 거뜬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여자치고는 손이 큰 편인데 잡기 힘들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저 샘플들 두께 보이시나요? 샘플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12월 31일이면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구매하는 김에 샘플도 꼭꼭 챙기세요!

 

 

 

이솔 화장품에서 유명한 호랑이 앰플이에요! 이벤트로 용량이 2배 된 호랑이 앰플! 원래는 50ml만 구매 가능했는데 기간한정인건지 아니면 앞으로도 이렇게 파실 건지 모르겠지만 100ml로 구매가능하세요.

흔적관리에 있어 최강자 아닐까 싶습니다. 이걸 바르면 보기흉한 여드름 흉터가 체감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없어져요. 붉은 기도 많이 가라앉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강추하는 이솔템입니다.

 

 

여드름에 좋다는 병풀100이에요~ 호랑이 앰플만큼 극적인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바르고 나면 피부가 시원하다라고 할까? 스킨 뒤에 가볍게 발라줍니다.

 

 

처음으로 산 갈락토미세스 앰플. 이 아이도 2배 용량으로 구매하실 수 있어요~ 샘플을 써봤는데 보습력이 좋아서 한 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이솔의 간판, 프로폴리스 수딩 솔루션 (오리지널 ver)입니다! 전 개정된(?) 뉴 버전인 '제로'도 써봤고 오리지널도 써봤어요. 각자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오리지널의 장점속까지 침투하는 수분감, 단점은 좀 찐득하고 침냄세가 난다는 점이랄까요. 한 번은 다 바르고 나서 건조해서 이걸 덧발라봤는데 침냄세가 너무 심해서 다시 씻은 적도 있어요. 근데 다른 화장품이랑 같이 바를 땐 냄세가 그렇게 두드러지게 나는 편은 아니에요. 얘만 단독으로 덧바르시지만 않으면 되실 꺼같아요.

 

제로 같은 경우는 냄세가 안난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수분감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이솔 리뉴얼 페이지를 가니까 저렇게 상품 명 밑에 화장품의 특성(성분)을 잘 적어두셔서 구매하기가 편하더라구요. 오리지널은 고농축 프로폴리스가 10%함유, 제로는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10%가 함유됬네요. 각자의 피부상태에 맞게 구매하는 게 현명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전 냄세에 굉장히 민감하긴하지만 프폴이 저한테 잘 맞는편이라 그냥 오리지널로 구매했어요~!

 

처음 산 프로폴리스 앰플입니다. 모델링팩이랑 같이 쓰면 트러블에 좋다고 들어서 샀는데 아직 모델링팩은 구매 안한 게 함정. '화해'라는 화장품 리뷰 앱이 있는 데 유용한 리뷰가 있었거든요. 닦아쓰는 토너 후 프로폴리스 앰플 바르고 모델링 팩에 티트리 오일 4-5방울 섞어서 팩 하면 트러블에 좋다고 합니다. 꼭 시도해 보려구요.

 

일단 열심히 화장품으로 케어해보고 안되겠으면 피부과에 가야할 것 같습니다. 후일에 이솔 화장품의 효과 리뷰도 써보도록 할게요!

그럼 전 내일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혹시 제 포스팅이 여러분의 피부 건강에 0.0001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부디 공감 한 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그럼 여러분 메리 이브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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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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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오늘은 미루고 미뤄왔던 진로탐색 성우편 제 2탄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우가 되기 위한 연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면 될까요? 아니면 아나운서들처럼 또박또박 발음 연습을 많이 하면 될까요? 물론 성우가 되기 위한 연습의 정도는 없지만 하성용 성우쌤이 공개한 꿀팁을 공유할까 합니다.



어떤 분야에서 숙달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성용 성우쌤은 연기를 잘 하는 성우분들의 녹음 파일을 샘플링(자신의 목소리로 따라 녹음하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역할마다 말투와 억양이 있으니 최대한 비슷하게 낼 수 있도록 연습하라고 하셨죠. 아래에서 활동하고 계신 성우분들의 샘플 녹음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여러 성우극회 홈페이지를 소개해보록 하죠.



1. KBS 성우극회 홈페이지

(http://www.kbsvoice.net/)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나오는 KBS 성우극회 홈페이지 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바로바로 샘플들을 듣거나 다운받을 수 있으십니다.

저 맨 위의 바에서 [목소리 데이터베이스]를 클릭해주세요.



목소리 데이터베이스를 클릭하면 좀 더 세분화된 검색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캐릭터/이름/작품명으로 검색이 가능하신데요, 전 캐릭터로 검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분류는 남자/여자 두번째는 연기/나레이션 세번째는 연령대 네번째는 오디오/동영상 맨 마지막 분류는 애니메이션/외화 중에 선택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렇게 분류 중 자신이 원하는 걸 선택하셔서 검색하시면 원하시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스크립트가 없다는 게 좀 아쉽네요.


2. 대원방송 성우극회

(http://daewonvoice.com/index.php)


역시 대원방송도 회원가입 없이 성우의 목소리를 듣거나 다운받을 수 있으십니다. 처음엔 어디있는지 몰라 헤매였는데요, kbs처럼 검색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맨 위의 바에 [극회원소개]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지금까지의 성우분들의 목록이 쭉 나옵니다. 전 맨처음 나온 성우분을 클릭해보았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성우분의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성우분에 따라선 아예 샘플들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성우분의 프로필과 [VOICE]가 보입니다. 여기서 [VOICE]아래 있는 목록을 누르시면 해당 성우의 샘플 파일을 받을 수 있으십니다.



옆에 화살표를 누르시면 다운로드도 가능하십니다. 아쉽게도 샘플들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VIDEO들은 유튜브나 성우 개인블로그의 영상이 링크된 형식이라 다운로드가 불가능해요. 그래도 있는 샘플들도 알찬 편이라 활용하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3. MBC 성우극회 

(http://cafe.naver.com/mbcvoiceactor)



타 페이지와는 다르게 네이버 카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4개의 성우극회 중 유일하게 회원가입을 하셔야 샘플을 들으실 수 있으세요.



왼쪽 메뉴바를 쭉 스크롤 내리시면 보이시는 목소리데이터입니다. 


샘플이 제일 많은 페이지입니다. 거의 샘플이 없어서....추천해드리진 않습니다.


4. EBS 성우극회

(http://voice.ebs.co.kr/)



EBS도 마찬가지로 회원가입없이 샘플들을 들으실 수 있으세요.

왼쪽 아래 [극회원 샘플듣기]를 클릭하시면 극회원목록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극회원 목록 중 19기 하성용 성우쌤도 보이시네요!

왠지모르게 반갑습니다. 이름을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다양한 샘플들이 나오는데 이를 그냥 클릭하시면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샘플들이 꽤 많은 편이에요. 제목에서 캐릭터 명이 아닌 '특성'을 위주로 올렸기에 연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5. 대교어린이TV 성우극회

(http://blog.daum.net/daekyosori)



다음 블로그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원방송 성우극회입니다. 일단 샘플링 자체가 굉장히 적은 편이고 성우별로 동영상으로만 정리되어있어요. 



하아....ㅠㅠ 뭔가 슬퍼지는 성우극회 홈페이지네요.....(0)이 꽤 많이 보입니다.



 6. 투니보이스 

(http://www.toonivoice.com/main/main.php)



얼마전 공채를 진행한 투니버스! 어린이 채널로 바뀌고 나서 애니의 다양성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만화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거 같아요. 투니보이스 혹은 투니 성우극회를 검색하시면 사이트를 찾을 수 있어요~

이렇게 성우분들의 사진이 쭉 진열(?)된 메인 화면 왼쪽 상단에 [Voice Search]를 클ㄹ릭 해주세요! 빨강 글씨로 되어 있어 눈에 확 띄네요! 회원가입 없이 바로 들을 수 있어요:) 


범주를 선택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KBS랑 비슷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범주를 검색하게 해두는 홈페이지들이 좋더라구요.  검색범주는 총 4가지로 이것 역시 KBS랑 비슷한데 좀 더 세분화 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광고, 방송출연은 KBS에서는 없었던 범주였고


남자 여자는...다른 범주가 있긴 하다만 아직까진 방송이라...


KBS와 다른 게 확 보였던 건 연령별로 나눈 것!

기타 동물 괴물에서 빵터졌네요.


특성도 쭈욱 나열되어 있으니 연기하고자 하는 캐릭터의 특성을 찾아보아 샘플링하는 것도 좋습니다!


범주를 선택할때마다 맞는 성우분들이 검색되어요~ 저는 클릭만하면 저절로 다운이 되더라구요. 안되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 뭔가 설정이 다른건지...ㅠㅠ



개인적으로는 KBS와 EBS, 투니버스 성우극회 홈페이지가 제일 잘 되있는 거 같아요~

모두 열심히 연습하셔서 '성우'라는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그럼 전 내일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ps. 성우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0.1cm라도 전진하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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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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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글쓰기 특강의 멘붕에 이어서 제 노트북이 말썽을 피우는 바람에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삼성 노트북 9 pen이라고 굉장히 매력적인 아이라 한 눈에 반해 구매했는데 한 달만에 여러 소프트웨어 문제가 생기더군요. 어찌되었건 문제가 없다고 해서 오늘 되찾아왔습니다. 앞으로 1일 1포스팅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그러니 잠시간의 외도는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google사마. 면접관 앞에 있는 기분이랄까. 구글 애드센스 신청해놓고 이렇게 방만하게 포스팅을 한 너에게 불합격을 내리겠노라. 금방이라도 메일이 올꺼같아 무섭네요.




요즘 학생 뿐아니라 직장인들도 생존을 위한 '자기계발'은 필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공부할 여유시간이 있던 학생때와는 다르게 직장인들은 시간이 없습니다. 할당된 업무량을 끝내려면 야근해야지, 회식해야지 집에 오면 기진맥진 지쳐서 손하나 까딱하기도 싫어집니다.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다보면 어느새 새벽 2시. 내일 일하기 위해 눈을 감으며 생각합니다.


'그럼 그렇지, 내 주제에 무슨 자기계발은 자기계발이야.'


그런 당신을 위해 출근길, 퇴근길, 그리고 퇴근 후 당신의 2시간동안 쉽게, 재밌게 그리고 공.짜.로 자기를 계발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ted 강의를 활용하자.


TED 바로 가기▼

(https://www.ted.com/)



TED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꺼에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TED는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를 모토로 여러 주제에 대하여 전문가, 혹은 전문가에 준하는 일반인들의 강연을 모아놓은 사이트입니다.오른쪽 상단 위에 있는 바의 맨 처음 [WATCH]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TED Talks]라고 나오는데 그걸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시면 Topic(주제), Languages(언어), Duration(강연시간)이 나오는데요, 주제는 자신이 흥미로운 주제를 택하시면 되고 시간은 0-6분, 6-12분, 12-18분, 18분이상으로 카테고리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기다릴 때 자주 보곤 했죠. 만약 영어가 어려우시다면 언어는 '한국어'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자기가 원하는 강의를 한국어 자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하시는 분들은 영어로 들으셔도 좋구요. 노트북도 모바일도 모두 지원하기에 언제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2. 팟캐스트에서 원하는 라디오를 선택해서 듣는다.




팟캐스트는 비지니스, 경제, 교육, 정치 뿐만이 아니라 취미, 예술, 음악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가진 '라디오 방송'입니다. 라디오 방송과는 좀 다른 게 있다면 다운받아서 들을 수 있다는 점과 KBS나 SBS, MBC등의 방송사의 주파수가 아닌 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랄까요. 제가 원하는 주제, 원하는 내용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보니 사실 라디오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팟케스트는 play스토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어요!




분야를 누르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하셔서 구독하셔도 되고 전 저기 동그라미 쳐둔 돋보기를 눌러 검색하곤합니다. 제게 있어 주요 키워드는 '경제' 와 '영어'에요. 자신에게 맞는 강의가 있고 강의마다 특성들이 뚜렷하기에 맛보기로 한 두개씩 먼저 들어보고 맞는 것을 구독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래도 무엇을 들어야할지 모르겠다면 돋보기 클릭 후 나오는 인기 검색어를 참조하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검색한 검색어들이 나옵니다. 저는 '경제'를 눌러보도록 하죠.



'경제'로 검색했을 시 나오는 방송들입니다. 전 주로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아니면 '나는 꼽사리다'를 많이 들어요. 조만간 방송들의 특성과 장/단점에 대해서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3. Youtube에 있는 영상을 시청한다.






요즘은 뷰티 유튜버들을 포함한 다양한 강의들도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저도 화장법이나 코디같은 경우 가끔 보곤 해요. 자신이 원하는 채널을 구독해서 틈틈히 보시면 원하는 분야에서 여러가지 지식을 쌓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책그림 youtube바로 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Oock_9qHke843-hGjnVYHQ)


 전 개인적으로 '책그림'을 추천해드립니다. 주로 책을 소개하는 영상들인데 단순히 책내용을 요약한 것이 아니라 여러 삶 속에서 느끼는 생각과 가르침, 철학이 쉽고 재밌는 영상과 잔잔한 나레이션으로 보여지고 있어요. 5분 내지 7,8분정도의 길이로 '언제 끝났지?'란 생각이 들정도로 재밌고 흡입력도 있습니다. 책읽는 게 부담스럽고 시간이 없다하시는 직장인분들께 강추해드리고 싶은 채널이에요:)


자기계발은 누구나 해야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바뀌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 나 자신을 성장시켜야한다는 명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숨가쁜 일상,바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또 다른 사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이 글을 읽는 그대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이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을 한 번 꾸욱 눌러주세요:)

전 내일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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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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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고백하자면 전 어제 글쓰기 특강에서 받은 충격에 아직도 벗어나고 있질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책은 저에게 있어 가장 친한 친구였고, 길을 알려주는 멘토였으며 나아가 제 인생을 담고 싶었던 그런 소중한 모든 것이었는데 그게 한 순간에 다 부정당한 느낌이었습니다.


책을 내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http://blog.naver.com/jint98/220849296660


280만원 짜리 책쓰기 비법서, 들여다보니 표절 범벅

http://blog.newstapa.org/tapatrainning5a/3849

http://www.newstow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88


"제발 환불 좀.." 수강신청했다 '낭패' 환불불가 배짱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68466_19842.html


 작가가 표절 논란이 있던 사람일뿐더러 인성적인 측면에서 제가 존경할 '작가'라는 직군의 인물들과 다름을 알려주는 증거들은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며 앞으로도 잘 살꺼고 또 다른 피해자를 낳을 꺼란 게 너무나 자명해보여 속이 갑갑했습니다. 


제로 글을 쓰고 게시정지가 된 글

http://blog.naver.com/wh1gus2tkd3/220863490830

http://blog.naver.com/wh1gus2tkd3/220851989676



거대한 언론과 인터넷 사이트는 '익명성' 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견,생각을 통제하는 하나의 족쇄처럼 보였습니다. 그 작가와 그 작가가 운영하는 카페에 대한 반대 의견, 비판의견을 내면 바로 강퇴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는 협박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이걸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인 저의 블로그에서조차 말할 수 없다는 것, 스스로 검열하고 있다는 것에 있어서 제가 얼마나 자괴감을 느끼고 있는지 아마 읽고 계신 분들은 모르실 겁니다. 



법은 우리의 편이 아닙니다. 

사실과 진실을 알리고도 벌을 받는 법. 이게 과연 정상일까란 의문이 듭니다.

대한민국은,

저는 한국인이란게 부끄럽습니다. 공익을 위하여가 어디까지 적용이 될까요.

제 글은 공익을 위한 걸까요 아니면 그냥 제 분풀이용인걸까요.

그것조차 모호합니다. 판단은 누구의 몫인걸까요.


전 작가가 꿈인 사람입니다. 늘 어떤 글을 써야할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쓰고자 한 분야는 소설과 에세이 그리고 나중에는 경제에 관한 교육책이었습니다. 소설은 독자들이 읽었을 때 '아, 나도 이런 세계에서 주인공의 곁에서 살아가고 싶다' 란 생각이 드는 소설을 쓰고 싶었습니다. 에세이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위로해줄 수 있는 내용으로, 그리고 경제교육책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께 희망을 주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나의 꿈은, 나의 인생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책'은 저에게 너무나 큰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책은 나에게 꿈과 희망이었습니다.

책은 나의 미래의 길이었습니다.

책은 나의 진정한 벗이었습니다.

그게 어제 단 6시간만에 단순한 돈벌이로, 수단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아니, 그 이상으로 책의 의미가 너무나 더럽혀져 버렸습니다.


책은 더이상 성역이아니었습니다.

아니 벌써 전부터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짧은 일생동안 쌓아온 신뢰와 사랑이 단 한 번의 경험으로 완전히 달라져버렸습니다.  책을 향한 무조건적인 수용과 신뢰를 한 제가 멍청하다고 그렇게 세상이 비웃는 것 같았습니다. 아, 정말 제가 바보였습니다. 제가.


인생 공부를 정말인지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정말 의도치 않았지만 저는 호되게 앓고 있는 기분입니다. 오늘도 책을 고르는데 정말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그토록 강사님께서 만드신 제목, 잘 팔린다고 그토록 자랑하시던 제목들조차 이미 시중에 나온 책들의 제목과 너무나 유사하단 걸 발견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그 책들이 작가님 소유의 출판사에서 발간되었다는 겁니다. 수강생들의 책을 자신의 출판사에서 발행하시면서 그들을 '작가'로서 성공했다...라 말씀하시는 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일생의 가치관을 지탱하던 기둥이 무너져 내려가는 그 기분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을 보며 '꿈'과 '희망'과 '성공'을 물었던 20대였던 나는 당신에게는 돈으로만 보였던 나는, 이걸로 무너지지 않을꺼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나는, 당신께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 비하면 너무나 작고 또 작아 거대한 법 앞에서 한 번 위축되고 나보다 사회 경험도 많아 노련한 당신과 당신 곁에 있는 사람들 밑에서 압사할 것 같습니다.


나는 이 글이 부끄럽습니다.

적으면서 '명예훼손'이란 키워드를 검색하고,

나에게 올 피해를 따져보며

내가 이런 걸 고발할 '슈퍼맨'은 되고 싶지 않다고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대신해주기를 바란다고 그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내가 부끄럽습니다.

 

나는 내 부끄러움의 통증을 감수했고, 자랑을 느꼈다.

나는 마치 내 내부에 불이 켜진 듯이 온몸이 붉게 뜨겁게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내 주위에는 많은 학생들이 출렁이고 그들은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로도 모자라 XX학원, OO학원, **학원 등에서 별의별 지식을 다 배웠을거다. 그러나 아무도 부끄러움은 안 가르쳤을거다.

나는 각종 학원의 아크릴 간판의 밀림 사이에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라는 깃발을 펄러덩펄러덩 훨훨 휘날리고 싶다. 아니, 굳이 깃발이 아니라도 좋다. 조그만 손수건이라도 팔랑팔랑 날려야할 것 같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라고. 아아, 꼭 그래야 할 것 같다. 모처럼 돌아온 내 부끄러움이 나만의 것이어서는 안 될 것 같다.

[출처]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박완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서시)


저는 인생의 끝에서 부끄러움이 없을 수 있을까요?

저는 언제즘 제 인생에서 당당해질 수 있을까요?

저보다 오래 사신, 저보다 지식이 많은, 그런 어른들은

답을 알고계실까요. 물으면,

답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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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시작 Memory727

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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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글 정렬방식을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좀 더 전문적이여보이지 않나요? 왠지 모르게 상당히 어색한 건 저뿐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주말마다 전 신청한 강의를 들으러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서울도 가고 경기도도 가고, 성남이든 용인이든 2시간 거리인데 버스 환승시간이며 변수들을 계산하면 3시간이 걸릴때도 많습니다. 그럼 왕복 6시간이 걸리는 거죠. 강의는 보통 4시간에서 6시간 걸립니다. 그럼 왕복시간과 강의시간을 따지자면 온전히 하루를 다 바치는 거죠.


뭐, 시간은 이렇습니다. 그럼 비용을 말해볼까요?

어떤 강의는 10만원 대서부터 10만원 후반대까지 6시간인데 '야, 그거 비싸지 않아?' 하시는 분들도 있긴 하겠지만 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지불하고 가는 겁니다. 비용이 어찌되었건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보다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신청하고 들으러 가는거거든요.


이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 강의를 들으러 갔으면 그마만큼 유익한 시간을 기대하는 게 인간 아닐까요? 제가 강의/특강/세미나를 들으러 다니면서 '아, 이런 강의는 듣지 말아야겠다'라는 나름의 기준이 생겼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에 대해 좀 말해볼까합니다. 굉장히 주관적일 수 있고 보기에 따라서 불편하신 분들도 있으실꺼에요. 그분들께는 미리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먼저을 고르는 방법과 강의를 고르는 방법은 매우 유사합니다.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의 도이 에이지는 책을 고르는 11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살펴보면 좀 더 강의를 고르는 혜안을 기르실 수 있을 꺼같아 적어봅니다.


 첫째, 저자가 경영자일 경우 창업가나 기업 전성기를 이끈 경영자 책을 고른다. 

둘째, 프로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가려낸다. 

셋째, 최고 중 조금 특이한 사람의 책을 고른다. 

넷째, 컨설턴트에게는 왕도의 전략을 배울 수 있다. 

다섯째,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저자의 책은 피한다. 

여섯째, 책 제목에 속지 않는다. 

일곱째, 고유명사가 많이 들어간 책을 고른다. 

여덟째, 글 앞머리에 밑줄을 그을 만한 문장이 있는 책을 산다. 

아홉째,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쓴 책을 고른다. 

열번째, 번역서는 양서일 확률이 높다

열한번째 항목별로 분류해 놓은 것에 주목한다.



 저는 특히 이번 경험을 통해 둘째, 프로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려낸다와 다섯째, 전문가인지 아닌지 확인 하는 것 그리고 아홉째,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쓴 것인가를 체크해야하는 것에 대해 뼈가 시리게 깨달았습니다.


(본사진은 픽사베이 이미지며 이하 언급하는 어떤 강의와도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1. 강사의 프로필을 꼼꼼히 체크해라.



그 강사가 강의하는 분야의 전문가인지, 그리고 그 '프로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보아야합니다. 이번 강의는 여기서 완전 실패를 해서 강의 수강 자체가 실패한 케이스인데요. 생각없이 비싼 강의를 덜컥 듣는다고 하지 마시고 인터넷에서 한 번 검색해서 보시되 되도록 부정적인 키워드가 따라 붙는 강사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 강의 듣고 검색해보았는데 '표절' 논란이 있는 작가였던 걸 나중에 알았네요. 제대로 된 정보 탐색을 하지 않고 겉모양만 보고 강의를 선택한 제 잘못이긴 하지만...그나마 치룬 댓가가 작아서 다행입니다. 



2. 내용에 대한 소개(목차)가 없는 강연이면 무조건 피해라



강의에 대한 기본 목차나 내용도 소개하지 않으면서 강의하시는 분의 대단한 프로필만 강조한다면 내용은 없고 텅텅 빈 강의의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강의를 들을 타겟학생들, 그러니까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나 목차 및 내용소개는 아니더라도 아주아주 최~~소한 '제목'에서 이런 내용을 하겠구나하고 유추할 수 있는 강의를 선택하세요. 저는 아직 듣진 않았지만 이런 강의 소개문을 보면 기분 좋아집니다.  아 이런 내용이고 내가 배울 수 있는 점은 이런 점이구나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거든요.





3. 데이터가 뒷받침되지 않은 강의는 무의미하다.



데이터는 근거입니다. 통계 데이터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사례도 데이터라 할 수 있죠. 그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게 통계 데이터가 아닐까요? 많은 사례도 물론 좋은 데이터긴 하지만 객관성이 숫자보다 떨어지는 건 사실이니까요. 이때까지 들은 강의들은 모두 나름의 통계 데이터를 사용해 강의의 객관성을 확보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는 그런 것이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 성공한 사례들은 수 십개를 장장 1시간 내내 말하더니 강의를 수강한 몇 사람중에 몇 명이 책을 썼는지, 그 후에 강사로 성공한 사람은 몇명이며 그 사람들은 얼마나 성공을 유지했는지에 대한 근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4. 자신이 성장할 수 없는 강연은 안들으니만 못하다.



자기계발을 하는 이유는 이 혼란하고 복잡한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합니다. 그 강의를 들음으로서 나보다 먼저 안 사람들의 지식이나 지혜, 그리고 통찰력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나를 성장시키는 것. 그것이 목적아니겠습니까? 그렇기에 전 강의를 들으면서 제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포인트를 찾습니다. 그런 포인트를 하나도 못찾으면 완전 실패한 강의입니다. 그런 강의는 지금까진 없긴했네요. 아주 개떡같은 강의라도 '아, 이러면 안되겠구나. 난 이러지 말아야지.'라는 반면교사로도 삼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정신승리에도 불구하고 제 소중한 돈과 시간을 버린 거 같아 기분이 더러워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또, 이번 강의는 "내가 다 해줄께, 따라만와."라는 내용이 주였습니다. 무지몽매한 너희들을 대신해 내가 애써준다란 느낌이라면 아실까요? 강의를 듣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게 아니라 강사 자신에게 의지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번 강의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인생 에피소드와 앞으로 이어질 정규 과정에 대한 광고가 거의 4~5시간이고 정작 주내용인 '책을 어떻게 쓰는가?'에 대한 강의는 시간이 모잘라 ppt 읽을 시간도 필기할 시간도 없었네요. 사진찍기도 금지시켰으면 적어도 글자 쓸 시간이라도 주시는 게 수강생에 대한 배려입니다. 



5.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강의는 떠나라.



여러분을 돈으로 보는 강사의 강연은 피하세요.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는 1:1 강연 코칭이라길래 기대했는데 쉬는 시간동안 아주 잠깐, 몇마디하고 끝났네요. 강사분 첫마디가 나이에 동그라미를 몇번 치시더니 "아, 20대 후반이면...돈 없으시겠네요?"하더니 제가 묻는 말에도 건성건성 대꾸하시더군요. 그때 참, 좌절스럽고 곤욕스럽고 부끄럽기도 하고 자괴감도 들고...자존심도 상했습니다. 그래도 가난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들에게 내 10만원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나는 그들에게 '고객'으로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설사 제가 돈이 있더라도 그렇게 큰 돈을 지불해야하는 정규과정을 들을 여유도 없겠지만...

또 강사님 말씀중에 인상 깊었던게 높은 교육수준을 가지신 분, 자신에게 따지거나 방향이 안맞는 분들이 계신다면 과감히 자르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물론 좋지 않은 방향으로 자신의 고집대로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아집은 백종원의 칠리 핫도그집 사례처럼 황금같은 기회를 걷어 차기도 하지요.  하지만 높은 교육수준은 왜 꺼려하는 건지...? 제가 볼 땐 그냥 자기 주장없이 자신의 생각없이 잘 따라올 맹목적인 학생만을 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의 의사를 무시하는 강의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성공에 대한 열망은 대한민국의 누구나에게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 불안한 노후, 안정적이지 못한 직업들. 살아는 남아야겠고 지켜야할 가족들은 있는데 자신은 험난한 세상 속에서 한없이 작아보입니다. 그 절박함을 이용해먹는,  '자기계발'이란 가면을 쓰고 피눈물을 빼는 강의는 절대로 피하셔야겠습니다.  그분들이 일궈놓으신 성공과 그 안에서 성공하셔서 지금까지 활동하시는 분들의 업적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분명 배울만한 점들도 있는 건 확실해요. 허나, 성공으로 가는 쉽고 빠른 길은 자신밖에 열어주지 못한다라는 달콤한 유혹은 교육이 아니라 사기입니다. 사람들의 절박함을 이용해 희망을 파는 장사꾼, 그게 이번 강사님께 드리는 제 평가였습니다. 

강사님께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 '나쁘다, 옳지 않다, 그르다' 그런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댈 생각은 없습니다. 어찌보면 사람의 욕망을 끌어내어 기회를 잘 포착하신 것 같아 부럽기도 하지만, 당신이 멋져보이진 않아요.

전 성공을 하되 다른 방식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이 여러분께서 양질의 강의를 선택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정말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다면 전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어떤 분들은 불편하셨을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다음 강의나 세미나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되셨을 수도 있겠지요. 전 후자이기를 바라나...보시기 불편하셨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불안하고 힘들고 많이 아픈 대한민국 속 한 사람, 한 사람.

그 삶을 보면 눈물이 안나는 사연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그 삶과 그리고 아직까진 답이 없어보이는 제 삶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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