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네이버에서 tistory로 일상블로그를 옮겨왔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몇 년 됬는데 아직도 방문자가 100이 안 넘는건 제 잘못이라고...마케팅 전문가께서 그러하셨죠 녜...기억나네요; 확실히 제 생각이나 일상을 정리하는데에만 블로그를 활용해봤지 돈을 벌거나 혹은 저의 전문성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한 번도 활용해 본 적이 없었어요.(먼저 전문성이란게 나한테 있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에서는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을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왕할꺼면 tistory에서 하지뭐~하는(...)다소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을 보이려면 어찌되었건 하나에 집중해야하는데 재밌는 건 수십가지고 해보고 싶은 것도 너무나 많아 한동안 잡학다식한 블로그가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서두가 길었고! 이 글을 클릭한 당신이 원하는 정보는


어떻게 하면 구글 애드센스에 단기간에 확실히 붙을 수 있는가?


이겠죠? 정답은 아니나 제가 거쳐온 과정을 살짝 말씀드릴까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참고로 저는 작년 2017년 12월 4일에 블로그를 시작했고 12월 10일날 신청했다가 실수로 도메인을 갈아치우면서 코드를 삭제하는 바람에,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뭐 이런 병 

무튼 제가 컴퓨터 코딩이나 언어쪽에는 영 문외한인지라...바로 그날 다시 코드를 받아서 적용하고 또 기다림의 시작.




방문자는 보시다시피 별로 많지 않습니다. 제일 많아봤자 445명이고 평균적으로 100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포스팅을 했던 기억이 아련이 나네요. 내일 포스팅은 뭘로하지 엄청 고민했습니다. 



12월달에도 일일 포스팅도 제대로 안할때가 많았습니다; 고의는 아니였지만 컴퓨터가 여러번 에러가 나는 바람에 엉망이었죠;


1월달은 더 심각합니다. 컴퓨터가 또 에러가 나는 바람에 포맷하고 제 몸상태가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해서 거의 2주가량의 공백기를 거치게됩니다.  1차 합격은 1월 4일날 나고 최종은 1월 19일날 났는데 검토하면서 제 블로그에 글이 안올라와서 좀 오래걸린 거 같아요; 

그나마 오늘 글을 써서 25일은 간신히 세이프. 


무튼 12월 4일 블로그 시작 ▶ 애드센스 신청 12월 10일  1차 합격을 받은 건 1월 4일 포스팅 24개일때였네요. ▶ 최종은 1월 19일 글이 29개일 시점이었습니다. 


오늘자 포스트 현황입니다. 글도 오늘 쓴 1개를 포함해 30개 남짓, 글 수가 '0'인 카테고리도 있습니다. 사실 1차 합격땐 0인 카테고리가 2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확실치 않으니 패스. 어찌생각하면 제가 합격한게 이해가 안될정도로 헐렁한 블로그죠. 다른 합격기를 보면 하루에 3개씩 매일매일 했다라는 포스팅도 있고, 이것저것 팁을 건네주는 포스팅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카테고리가 0이 찍히면 안좋다라던가 혹은 1000자를 넘어야한다던가, 주제를 통일되게 써야한다던가. 


저는 어째 이런 팁들을 죄다 파괴해버립니다.


1일1포스팅도 못했고,

카테고리에 아예 글없는 것도 있고(;;)

주제는 중구난방. 심지어 그냥 뻘소리만 한 포스팅도 있습니다.

이미지도 꽤 많이 썼구요.


그러나 제가 쓴 포스팅의 공통점을 보면 내용은 충실합니다. 어미를 '~다'라고 끝내는 팁도 차용했고 이미지도 좀 자제했어요. 근데 솔직히 이미지를 많이 쓴 글들도 많아서; 딱히 이건 정설이라고 하기 힘듭니다. 심지어 이미지가 주로 이뤄진 글도 있어서...


결국 구글 애드센스 합격을 결정짓는 건 저에겐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을 쓰면서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썼습니다. 최대한 이해가 쉽도록 쉬운 어휘와 단문을 쓰면서요. 아마 그런 노력이 합격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구글사마님의 높으신 뜻을 헤아려봅니다. (굽신굽신) 이래서 합격했나....


구글님께는 죄송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신청하고 잊어버리고 있었거든요; 신청한 바로 그날, 배너 사진 바꿔보겠다고 난리치다가 엉망이 되는 바람에 스킨 변경했다가 바로 불합격맞고; 참고로 스킨 변경하면 코드도 죄다 삭제되니까 왠만하면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 이제 이걸로 계속 살껍니다. 


구글님과 연애한다고 생각하세요! 세계 최강 최고 부자인 애인을 얻는다고 생각하면 내용을 허투루 쓸 수 없잖습니까. 최선을 다해 꼬셔야지. 썸타다가 오늘부터 1일★이란 메일을 받으신다면 일단 문턱까진 성공입니다! 핑크빛 연애를 위해선 꾸준히 포스팅해주고 예뻐해주고 자주 만나서 이야기도 해야하는 거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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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시작 Memory727

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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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요즘 고물가 시대에 월급만으로는 생활이 힘들죠. 제 2의 월급을 꿈꾸시는 분들이 많은 이 시대, 어떻게 하면 제 취미활동을 돈으로 만들어볼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포스팅입니다! 



혹시 사진찍는 것 좋아하시나요? 저는 사진을 찍어왔던 역사가 꽤나 길답니다.  중학교때 힙한 가로본능이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으니 햇수로는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여러분도 그러시지 않으신가요? 핸드폰으로 우리 아기 귀여운 모습도 찍고, 오늘 친구랑 먹은 맛있는 파스타랑 피자 사진도 찍고, 하다못해 산책길 꽃이 좀 예쁘다 싶음 스맛폰부터 들이대시지 않으신가요?



그런 사진들을 판매하여 수익화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존재합니다! 바로 크라우드픽이란 사이트인데요, 사진을 취미로 하는 아마추어분들도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사이트에요~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더라도 크라우드픽에서 정해놓은 사진 퀄리티만 준수한다면 내가 찍은 사진을 올리고 판매하여 돈을 벌 수 있답니다:)!


스톡 사진은 저작권 걱정없이 쓸 수 있는 디지털이미지를 말해요. 누구나 사진이나 이미지를 웹상에 올릴 수 있게 되면서 무단도용이 늘어났죠. 그러면서 저작권에 대한 분쟁도 같이 증가했는데요,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 스톡 사진에 대한 필요성이 생겨났고 거기에서 스톡 사진 마켓이 탄생한거죠.


크라우드픽 주소는 아래에 ▼

https://www.crowdpic.net/



참고로 제가 판매한 사진 목록들이에요. 화질이 깨져서 잘 안보이는데 장당 500원이고 지금 현재 9200원을 벌어 출금도 가능해요.

5000원이상이어야 출금이 가능해요! 지금 크라우드 픽은 베타 테스트 상태로 작가가 수익금을 100퍼센트 가져갈 수 있는 기간이랍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먼저 사진을 올리려면 회원가입을 해야해요. 

회원가입란을 클릭하면,



본인인증도 필요없이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가입이 가능해요!



요렇게 인증메일을 발송했다는 안내 메시지가 옵니다.



가입할 때 입력했던 이메일 주소로 들어가 메일인증을 해주세요.



그럼 회원가입 끝! 

회원가입도 굉장히 간편하고 사실 전 이미 아이디가 있는데 여러분께 보여드리기위해 다시 한 번 가입한 거랍니다^^;

세컨 아이디는 어떻게 쓸까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왼쪽 상단에 '회원→작가신청'을 클릭해주세요.



그럼 '작가 신청하기'란 이미지가 나옵니다!



작가 튜토리얼은 설명서랑 비슷해요~ 

어렵지 않으니 쭉쭉 읽어주시면서 페이지를 넘겨주세요!



작가 튜토리얼을 확인하면 '작가 신청 동의'로 넘어갑니다.



작가 약관에 동의 후



작가 신청이 모두 마무리가 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여러분은 스톡 사진 작가 입니다! 앞으로 자신이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시면 다른 분들이 보시고 구매하시게 될꺼에요~ 저도 50장올려 9200원을 벌은 것 보고 어찌나 신기하던지... 다음 포스팅에서는 크라우드 픽에서 어떤 사진을, 어떻게 사진을 업로드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다시 만나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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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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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금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이 시점, 우리나라 은행들의 금리는 어떨까요?

오늘은 은행별 정기 예금금리적금금리에 대한 정보를 가져와봤습니다:)



1. NH 농협




보통예금은 0.1% 이며 적금은 평균 1.4~1.6%사이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이쪽에서! (Click ▼)

 https://banking.nonghyup.com/servlet/IPSZ0760R.view 


2. 우리은행



일단 농협보다는 높아 보이네요~!


자세한 정보는 이쪽에서! (Click ▼)

 https://spot.wooribank.com/pot/Dream?withyou=PODEP0001 


3. 신한은행




상품마다 가입기간과 금액이 다르기에 꼼꼼한 확인이 필요해보이네요~!


자세한 정보는 이쪽에서! (Click ▼)

https://bank.shinhan.com/index.jsp#020104010000



3. KB국민은행



예금금리는 대부분 1%도 안되네요....

그나마 적금이 평균 2.3~2.5%로 높고 또 가입대상에 따라서는 5~6%의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도 있는 만큼 맞는 상품을 골라 가입하셔야 하겠습니다. 

군인이시거나 미소대출을 사용중이시거나 한부모 가정이시라면 5%~6%까지 높은 금리로 적금을 들 수 있네요!


자세한 정보는 이쪽에서! (Click ▼)

 https://obank.kbstar.com/quics?page=C018417#CP  


4. 하나은행



지금까지 본 은행들중에서 

그나마 하나은행이 정기예금 금리가 가장 높습니다.

적금도 한 번 기대를 가지고 보도록 할까요?



아, 의외로 생각보다 높진 않네요;ㅅ;

아쉽습니다ㅠㅠ


자세한 정보는 이쪽에서! (Click ▼)

https://www.kebhana.com/cont/mall/mall08/mall0805/index.jsp?_menuNo=62608



5. IBK기업



정기예금은 평균이며 적금또한 높지 않습니다. 높아봐야 1.5%정도?


자세한 정보는 이쪽에서! (Click ▼)

 https://mybank.ibk.co.kr/uib/jsp/index.jsp 


사실 전 이렇게 일일히 은행에 들어가 검색하는 노가다를 했지만;



은행연합회에 들어가셔서 원하는 조건으로 검색하시면

개략적인 금리의 비교가 가능하시답니다:)~!


자세한 정보는 이쪽에서! (Click ▼)

http://www.kfb.or.kr/info/interest_deposit.html?S=FAB&goods=1


은행연합회 사이트(http://www.kfb.or.kr/)로 들어가시면


바로 오른편 아래에 '은행금리비교'가 있습니다.

이걸 클릭하시면



원하는 검색내용을 선택하셔서 정보를 조회하실 수 있으세요~!:D

그래도 거치기간과 대상이 상품마다 다양하기때문에

은행 사이트를 방문해 직접 보시거나 상담받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공감 버튼 꾸욱~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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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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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요즘 전 열심히 팟캐스트도 듣고 경제책도 읽고 특강도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문득 찾아온 작은 질문 하나,


"나는 왜 경제공부를 하고 있나?"



모두들 알고 계실꺼에요. 

왜 경제공부를 해야할지.

결혼자금도 모아야하고, 노후도 걱정되고 인생사 돈 없으면 서럽습니다.

여행을 가든, 취미생활을 하든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돈이란 놈은 필수이지요.


하.지.만,

 '돈'이라는 표면적인 이유보다도 더 근본에 가까운 답이 우리 생활 속에 존재합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나는 왜 경제공부를 해야하지?"




 성공한 인생은 어떤 걸까요?

많은 답들이 있겠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성공적인 '선택'이 모인 결과물이 성공한 인생입니다.

반대로 실패한 인생은 좋지 못한 선택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겠죠?


그러면 올바른 선택, 성공적인 선택을 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선택의 근거 즉 기준을 가르쳐주는 것이 바로 경제 공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카페를 열었다고 생각해봅시다.

목 좋은 곳에 카페를 열고 메뉴도 다 정했고 인테리어도 멋지게 끝냈어요.

이제 사장님이 되신 여러분은 뿌듯한 미소를 짓습니다.

근데, 아차, 제일 중요한 커피 가격을 정하지 않았네요.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커피 가격을 정하실 건가요?


주변에 있는 커피집 가격? 아니면 원가율?




이런 기준들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경제'입니다.


수요의 가격탄력성이란 개념이 있는데요, 

이는 가격에 따라 수요가 얼마나 탄력적으로 바뀌는가를 알려주는 거랍니다.


만약 우리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물건이라면 가격이 얼마가 변해도 그 물건은 사겠죠? 예를 들어 쌀을 들을 수 있겠는데요, 

쌀이 아무리 비싸져도 일정양은 꼭 사먹게 되는 거죠. 

가격의 변동에 비해 수요(필요)는 변하지 않습니다. 

얘네는 비싸게 판다면 이익이 늘겠죠?

쌀과 같은 상품을 우리는 '필수재'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가격이 비싸지면 좀 덜사게 되고 쫌 사지면 '어? 한 번 사볼까?'란 생각이 드는 물건들은 '사치재'라고 합니다.

얘넨 가격이 변하는 거에 따라서 수요가 널을 뛰어요.

즉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큽니다.


아니, 근데 이게 커피가격이랑 무슨 상관인건데?




경기도에 있는 식당 겸 카페의 커피 가격과

여의도 한 복판의 작은 카페의 커피 가격.

어떤 곳이 더 비쌀까요? 


월세랑 권리금을 생각한다면 여의도 커피가 훨씬 비싸야 할 것 같은데...

결과는, 땡! 

경기도 식당카페의 커피값이 훨씬 비싸답니다.


도대체 왜?


경기도 식당카페에서 커피는 필수재이기 때문이죠.

멋드러지게 식사하고 커피도 한 잔 마시는 게 코스니 

사람들은 '비싸다. 나가자.' 가 아니라

 '그래, 어차피 사먹으려고 나온건데...온 김에 커피도 같이 사먹지 뭐'이러기에 커피가 필수재가 되는 거죠. 

한마디로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떨어진다는 거죠.

비싸도 수요가 덜 떨어진다고 할까요.


만약 이런 곳의 사장님이 되셨다면 커피 비싸게 팔아야죠~

한 잔에 만 오천을 뙇!! 쉐이크를 2만원에 뙇뙇!!



반면에 여의도의 커피는 '사치재'에 가깝습니다.

이미 모닝커피를 한 잔 걸쳤겠다, 고객이 오면 커피 한 잔 사드려야겠다...

사실 이쯤되면 커피가 목적이 아닌 장소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판에

커피가 비싸면 다른 카페에 가버립니다.


그렇기에 가격에 따른 수요의 변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죠.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큰겁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의도 카페에서 커피를 판다면?

비싸면 망하는 겁니다ㅠㅠ

3천원, 4천원 하는대신에 많이 파셔야겠습니다.



이렇게 삶의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올바른 답을 내려야만 할 때

우리가 필요한 것은 다름아닌 '경제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경제를 공부해야하는 것이고

그렇기에 제가 경제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이겠죠ㅎㅎ


오늘도 너무나 고생이 많았던 여러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만약 이 글이 유익했다면 공감 버튼 한 번만 꾸욱~눌러주세요.


저는 내일 다시 만나뵈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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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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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벌써 12월 6일입니다. 곧있으면 18년이 성큼 다가올 듯한데요.


자, 여기서 퀴즈!

2018년은 무슨해일까요? 바로바로 닭띠 정유년이랍니다~



정유년을 맞이하야 '올해는 꼭 목돈을 만들어봐야지' 라든가 

'돈을 조금이라도 모아봐야지'라고 결심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요런 아름다운 결심을 방해하는 오적(五賊)이 있었으니...! 


이 글을 읽으시고 오적들이 저희들의 소중한 월급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ㅠㅠ


첫 번째 도둑은 누굴까요? 두구두구두구...


Cyber monday sales online Free Vector



바로 할인의 유혹입니다!

가격에 민감한 소비란 진짜 필요해서가 아니라 

싼 값에, 나중에 쓸 수 있으니까란 생각으로 사는 건데요,


올리브영에서 50% 세일하면 왠지 당장 필요해 질 것만 같은 그 느낌,

1+1하면 평소보다 싼 것 같아 카트에 담게되는 그 느낌적인 느낌!

사놓고 왠지 합리적인 소비자가 된 거 같고,

막 절약한 거 같고 막막 뿌듯하잖아요?


하지만 이는 그냥 느낌이라는거...ㅠㅠ

우리의 소중한 월급을 뿌듯한 기분만 남겨두고 훔쳐가는 첫번째 도둑되시겠습니다!


Credit card payment Free Vector



두번째 도둑은 바로 신용카드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고개를 끄덕거리실꺼같은데요,


월급이란 통장을 스쳐가는 것일뿐....(아련*)

그렇게 스쳐가게 만드는 것은 여기저기 긁어버린 카드값때문이죠ㅠㅠ


옛날에 신용카드가 없었을 때는 선예산 ▶ 후소비였다면 

신용카드가 있는 지금은 선소비 ▶ 후지불,

즉 돈이 없이 빚으로 소비를 하는 게 만연해있습니다.


현금은 지불하면 사라지죠? 

근데 카드는 현금과 다르게 지불하고 다시 카드를 받기때문에

뇌에서 '손실'(손해)로 받아들이지 않아요.

그렇기에 우린 점점 더 대담하게 카드를 긁게 되고...! 


Money exchange icons Free Vector

세번째 도둑은 누굴까요? 

바로 금융지식의 부족입니다.

금융지식이 부족하면 돈에 대한 판단도 제대로 내릴 수 없겠지요?


요즘 저희 집은 동생 원룸 전세로 골치가 아픈데요, 

등기부등본에서 집주인이 빚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전입신고도 했고 확정날짜도 받고 실제 거주도 했으니 

나라가 우리 전세금을 보장할꺼라 생각했었지요.

설마 건물자체가 경매로 넘어갈 줄은...ㅠㅠ

결국 1천6백이라는 적지 않은 손해를 볼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큰 손해를 방지하는 작은 금융지식이 있었는데요,

혹시 감액등기라고 아시나요?


우리 부동산 계약서엔 

 "집주인님, 이 전세금으로 엄한데 쓰지 마시고 꼭 은행대출 갚으세요^^~"란 구절이 있지만

실제로 갚았는지 찜쪄드셨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바로 이걸 확인시켜주는 것이 바로 감액등기에요.

만약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1억원 대출할 경우

은행은 등기부에 근저당 1억원이라 기재합니다. 이 집은 빚 안갚을 시에 인질이다~이말인거죠.

만약 집주인이 전세금을 받아 5천만원을 갚는다해도 등기부등본에는 1억원 그대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집주인이 5~6만원을 지출해 '감액등기'를 신청해야만 등기부등본에 근저당 5천만원이라 기재되는 거죠.

만약 1억원을 다 갚으면 '말소등기'가 되는 거구요.


집주인들은 잘 안하는 경우가 더 많기에 세입자가 꼭꼭 확인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은행보다 세입자는 항상 후순위기 때문에 

확인하지 않을 경우 저희와 같은 큰 손해를 보실 수 있기 때문이죠ㅠㅠ



Insurance infographic Free Vector



네번째 도둑은 잘못된 금융상품의 가입입니다.


몇 년전에 제가 막 투자에 대해 책도 읽고 공부를 시작했을 때

펀드가입을 권유받았는데요, 

알고보니 펀드들의 펀드인 파생상품이더라구요.


아주 아주 간단히 말하면 펀드란 주식들을 한 데 모아논 걸 말하는데

그 펀드들을 묶어 놓은 펀드를 보여주시더군요.

펀드는 거래할 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러한 펀드들을 모아놓으니 수수료가 소복소복 쌓여 꽤나 두터운데도

3년있으면 중수익은 낼 수 있다고 몇 시간을 앉아서 설득하시더라구요ㅠㅠ;;

판매자님껜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바로 거절했습니다.

만약 이 상품에 가입했다면 이익은 커녕 손해만 잔뜩 얻었을 것 같았거든요.


굳이 펀드뿐 아니라 보험은 또 어떤가요.

보험 다이어트, 보험 카운셀링...우리 사정에 맞게 딱 맞는 보험상품만 가입했다면 

요런 단어들은 있지 않겠죠?ㅎㅎ



Bills and coins in isometric design Free Vector


마지막 다섯 번째 도둑은 바로 목적없는 저축입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끝나는 적금.

왠지 저 가방도 예뻐보이기 시작하고 낡아가기 시작하는 내 신발도 다시 한 번 보게됩니다.


모으는 건 좋았지만 어떻게 쓸 지에 대한 '목적'이 없었기에

모은 수고에 비해 너무나 쉽게 지출해버리곤 하죠ㅠㅠ


이렇게 정유오적! 우리의 월급을 훔치는 다섯가지 도둑에 대하여 알아보았구요,


이 도둑들을 막는 방법은 결국


1. 필요한 물건만 살 것

2. 되도록 예산을 세워서 현금으로 지출할 것

3. 경제 공부를 할 것

4. 올바른 금융상품 가입

5. 목적있는 저축

이 되겠습니다:)!


2018년에는 작은 걸음으로 경제적 자유를 찾아떠나는 천리길을 시작해보도록 해요~

언제나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다시 만나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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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면 즐거운 게 좋아 인생에 의미란 게 있다면 까이꺼 찾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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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와,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니 두근두근하네요~

비록 연말이지만 시작의 설렘이란 항상 즐거운 것 같습니다:)


연말이면 생각나는 광고가 하나, "여러분 부자 되세요~~" 란 광고 기억하시나요?


(B* 광고 영상 캡쳐본)                                  


이 글을 보시는 대다수의 분들은 부자가 되고 싶기에 이 글을 읽고 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목표가 분명하다면 중요한 것은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겠죠?

이 해답을 찾기 위해 저는 12월 2일 토요일, 세종대에서 선대인경제연구소의 특강 '스튜핏! 탈출을 위한 생활경제학'을 듣고 왔습니다;)




'스튜핏! 탈출을 위한 생활경제학'은 총 4명의 강사님들께서 강의를 진행해주셨구요~

저는 정말 놀란 게 수강생들의 연령대가 무척 다양했다는 거....전 대학교에서 진행하길래 대학생들이 많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오히려 30대에서 5,60대까지 전 연령대가 모여계셔서 경제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이렇게 많았구나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을 목표로 오늘은 첫 포스팅은 <지피지기! 경제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의 7원칙>입니다. 와아~

제가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선대인의 빅픽처' '선대인의 대한민국 경제학' '일의 미래'의 저자이시자

 '나는 꼽사리다' 팟캐스트의 진행 MC, 용인 전문가이신 선대인 소장님께서 강의의 스타트를 끊으셨어요!


팟캐스트로만 듣던 목소리를 실제로 들으니 무척이나 신기한 느낌.



투자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여러분???

자, 그럼 첫번째 원칙부터 쭉쭉 들어가봅시다~!


1.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하라!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를 알아야 바람직한 투자가 가능하지요~

안정형 투자성향을 갖고 있는데 과위험군 주식에 투자한다면 불안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지도 몰라요ㅠㅠ


자신의 투자성향 알아보기 click

http://www.moel.go.kr/pension/simulation/tendency-1.do



저는 잃을 게 없어서 그런가(....) '적극투자형'이 나왔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궁금합니다:)


2. 자신의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인생계획에 따른 자금을 계산하여 투자자금을 마련하라.


'지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제가 갖고 있는 무기는 무엇인지, 총알은 몇 발인지를 알아야죠~

또 '자식 결혼자금', '노후자금' 요런 꼬리표가 달린 목돈은 여유자금이 아니라는 말씀도 하셨어요.

주식은 무조건 여윳돈으로 투자해야한다는 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원하지 않아도....손해가 날 시점에 팔아야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ㅠㅠ...



3. 경제의 큰흐름을 파악하여 기회를 잡아라


경제의 큰 흐름을 알기 위해선 '선대인의 빅픽처'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선대인 소장님이 2015년에 쓰신 책인데 경제의 큰 흐름들을 잘 담아놓은 책이에요~

앞으로 발전할 사업과 쇠망할 사업, 그리고 여러 세계 정세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그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살아남아야하는지에 대한 원칙이 자세히 담겨 있어요.


다만 금리나 환율과 같은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시다면 읽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ㅅ;

처음 경제를 공부하기 시작하신 분보단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기본적인 지식이란 금리의 오르고 내림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환율의 오르고 내림이 무엇을 뜻하는가(원화 약세, 달러 강세, 수출입에 영향)를 말해요~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공부하시면 되니까요~

요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4. 투자대상에 대하여 공부하라!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위험이란 당신이 지금 뭘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라는 말을 했죠.

월급받으려면 저희가 얼마나 눈물나는 시간을 보내는지ㅠㅠ.... 말 안해도 아시죠ㅠㅠ 저도 알아요ㅠㅠ....

 그 피같은 돈을 투자하는데 어디에 투자하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마! 하는 '묻지마 투자'와

친구가 ~카더라..하는 '카더라 투자'는 nonono...

절대 금물입니다!


그럼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까요? 

선대인 소장님은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란 사이트를 참조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바로가기 click

http://dart.fss.or.kr/


가서 회사명을 입력하시면 재무재표표서부터 기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그렇죠. 문제는 정보의 부족이 아닙니다.

어떤 정보가 나의 투자에 유용한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지, 어느 부문과 연관될지가 중요한거죠~

저와 함께 천천히 공부해보아요! 저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니까요ㅎㅎ


5. 리스크 관리를 하라.


ㅎㅎㅎ워렌 버핏님의 말씀을 계속 인용하긴 부끄럽지만, 무튼 워렌 버핏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위험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건데요,

선대인 소장님은 손절매를 정말 많이 강조하셨어요.

20퍼센트의 손해가 났다면 원금 생각하지 말고 빠져나오라고 신신당부를....^^;


소장님께서도 '오르겠지~오르겠지'하다가 원금의 40퍼센트를 까먹으신적이 있으시다고 하시네요ㅋㅋㅋㅋ

왠지 안그러실꺼같았는데....소장님도 사람이시구나 했습니다.


6. 자신에게 맞는 투자기간과 위치를 정하라.


그거 아세요? 부자들의 '장기간'과 평범한 이들의 '장기간'은 말만 같을 뿐 다른 거란걸.

부자들에겐 6개월이 장기간일수도 있다는 사실. 


시장을 계속 살펴보면서 시장상황과 주가의 변화, 그리고 개인이 얼마나 손해를 감수할 수 있는지(=위험 감수)등을 고려해

자신의 투자기간을 정해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7. 위의 내용을 피드백하여 계획을 수정하라.


선대인 소장님께서 저희에게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할 때 왜 투자했는지에 대한 근거를 적도록 하는 표와

 모니터링과 재조정의 근거를 적도록 하는 표를 나눠주셨어요~!


이 엑셀표는 제가 직접 작성해서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저도 직접 작성해보아야죠:)


공감 꾸욱~누르시고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시는 분들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꾸욱, 댓글 하나! 부탁드립니다(--)(__)(--)

다음 포스팅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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