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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ry입니다. 참고로 별바람은 제 다른 정체성이에요.

Memory는 본체라면 별바람은 좀 다른? 시도를 해볼 아이디인데,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미정입니다.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연말이면 다들 올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되돌아보기도 하고 내년 계획도 세워보면서 알찬 시간을 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올 한해는 정말 다사다난(...)하게 보냈습니다. 년초에는 보험설계사 공부를 얼떨결에 시작했고 하다가 "내가 왜 여기있는거지?"란 생각에 빠져나왔었죠. 설민석 특강 들으려고 들어간거였는데 결국 특강도 못듣고 나온 기억이...(아련) 


그 후엔 중소기업에 들어가 매일 3~4시간씩 지하철에서 보내며 일한 기억이 나네요. 업무량이 정말 어마무시하더라구요. 대한민국 직장인분들이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들은 위대한 존재였구나를 실감했다라고나 할까요. 어떻게 이 생활을 버티고 몇 십년을 사셨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중시하며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많이 힘들것 같은 생활이었습니다. 회사일로 제 인생이 다 돌아가는데다가 몸이 안 좋아져서 더 하다가는 죽겠구나 싶어서 그만두게 되었고 집가까운 직장이 최고구나라는 일념하에!


집 가까운 직장을 구했는데 상급자들이 죄다 그만두는 통에 저도 버티다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계속 일한다고 하긴했는데 사장님이 계속 일할 경우엔 최저임금도 못주겠다고 하시기에 그만두게 되었었죠. 수습기간이라고 해도 최저임금은 줘야하는 거 아닌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지...


내가 왜 이걸 쓰고 있나 모르겠네. 졸려서 그런가,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튼 제 생활 블로그니까 이것 저것 잡다한 소리를 다 쓰고 있긴 한데...내 생활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랄까 뭐랄까. 비공으로 돌려야하나 고민 좀 해봅시다.


이 포스팅에선 내년 2018년도는 이렇게 살고 싶다!란 걸 적어볼까 합니다.

물론 살면서 좀 바뀌기도 하겠지만, 큰 줄기를 적어 실천력을 높여볼까란....꼼수?


1. 배워보고 싶은 걸 배워보고 싶습니다. 대학생때 배워보고 싶은 목록은 항상 있었는데 늘 해보진 못했거든요. 돈이나 시간 문제보다는 20대 초반때 몸이 많이 안좋아서 못해본 것이 많았습니다.


2. 에세이 책을 쓰고 싶습니다. 사진이나 그림을 넣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책을 쓰고 싶어요.


3.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고. 우리 미래는 밝을 꺼라고. 다 헬조선이라 외칠 때 아직 우린 살아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또 그들과 함께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외쳐보고 싶습니다.


4.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그 세상에서 그 사람(주인공)과 함께 할 수 있다면 행복할꺼같아'라고 생각하게 하는 소설을 쓰고 싶어요.


5. 바닷가를 산책하고 싶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멍때리면서 바다를 보고 싶어요.


6. 사랑받고 싶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고 대중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럽 미 플리즈!


7. 하루종일 하늘을 보며 아무생각없이 살고 싶습니다.


엄마가 제 바람을 들으시더니 한량이네, 라고 일축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최후의 방랑시인이 되어볼까합니다. 녜...

좀 더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앞으로 이 [실천일기]를 통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도 힘내봅시다!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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